시작부터 너무 작은 윈터 가방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꾸깃꾸깃 들어가있는 첫번째 물건은

 





간식좋아하는 윈터의 존맛탱 마늘빵 아몬든

 

 

 

 

두번째는 닝닝이가 사다준 마들렌






세번째는 초콜릿 두 개

 




(부끄)

 

 

 

 

드디어 제대로 된게 나온 듯한 클렌징 티슈

 






화장 두껍게 하면 불편해서 "얘들아~  촬영끝났어~" 하자마자 지운다고 함





다섯번째는 길고양이들, 샵고양이들을 위한 츄르

 





참치랍스타맛

리얼치즈맛




행복 

 




이때 가지고 있는 립스틱 개수 만으로 윈터 물건 개수 넘어버린 카리나의 의문






(억울)

 

 

 

 

여섯번째는 틴트 두개

 









일곱번째는 본인꺼는 잃어버리고 닝닝이 에어팟

 





자기 에어팟 잃어버린게 속상해서 이 표정ㅋㅋㅋㅋ




뭐봤다고 벌써 마지막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

 













쨌든 마지막은 닝닝이가 선물로 사준 지갑

 







조촐-

 

 

 

 

다른 멤버들 

 










다시 보는 윈터 짐

 



혼자 널찍하게 쓰는 중ㅋㅋㅋㅋㅋ 손민수하기 쉬운 아이돌ㅋㅋㅋㅋ

 

 

 

 

 

지젤이랑 윈터가 제일 솔직한 가방공개였다는 말에 이의제기

 















 

 











아까 있었던 클렌징티슈도 보면

 



누가봐도 주머니에 넣고 다녔던 것처럼 꼬깃꼬깃ㅋㅋㅋㅋㅋ

 

 

 
















What's in my bag 한다는 말에

 






"주머니 봐도 돼요?"

 

ㅋㅋㅋㅋㅋㅋㅋWhat's in my pocket 될뻔ㅋㅋㅋ






















 

박수와 팬사랑 엔딩으로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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