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댄서의 길을 걷기 전 패션을 전공했던 모니카

 


평소 본인이 말했던 그림실력 (스스로 자기는 별로 예쁘지 않다고 말할 정도로 지독한 하하버스에 갇혀계신 편)


그리고 티빙 다큐멘터리 B-SIDE에서 공개된 찐 그림실력

 



 

 


심지어 이 그림들은 각잡고 그린것도 아니고 우울할때 "그냥 손가는대로" 그린거라고..


 

 

 

 

 


작품을 그려나가는 과정과

 

 


그림보다 더 그림같은 얼굴..


기만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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