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칸 영화제 가서 해버렸다는 가장 별로였던 행동

2022. 6. 7. 19:55

"어디서도 받아본 적 없는 줌인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처음인데 여유롭게 하는 게 가짜같기도 하고 불가능하기도 했다"며 "이상한 짤이 남았다. 하트를 너무 자신없게 하는 짤이 있더라"고 푸념했다. "이거 정말 실수했다. 칸에서 한 행동 중에 가장 별로였다"

 

 

 

 

 

"뭐든 자신있게 해야지 안하니만 못하다. 다음에 하면 자신있게 해야지. 다 적어놨다. 죽기 전에 딱 한번만 더 해보고 싶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초점 없는 눈빛과 마음과 달리 이미 실행된 K하트 ㅋㅋㅋㅋㅋㅋ

 

 

 

 

 

+ 추가 인터뷰 ㅋㅋㅋ

 

 

이지은은 "아이돌이라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았다. 제가 하트를 하자마자 주영 언니 쪽으로 카메라가 옮겨갔다. 많이 부끄러웠다. 아니라 다를까 팬분들이 짤을 만드셨다. 가장 후회가 되는 순간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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