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초대 국모가 된 신덕왕후

 

세자가 된 이방석

 

내가 널끝까지 지켜줄거라고 약조하는 신덕왕후 

첫쨰, 둘쨰에 이어 세번쨰 아들까지 요절남(질병)

멘탈이 개박살난 이방원

 

 

죽은 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우는 민씨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도 세상을 떠나고

계모에겐 '니가 이 처지된건 죽은 느금 책임ㅋㅋㅋ'라는 패드립듣고

아들까지 잃음

순식간에 너무나도 많은것을 잃어서 울음밖에 안나오는 이방원

 

 

그리고 우는 이방원뒤에 나오는 실실 쪼개는 이성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