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디테일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돌고래 연출

2022. 7. 26. 22:02

 



 

트위터에서 즐기는 Netflix Korea|넷플릭스 코리아

“우영우 보는 사람 특: 어디선가 고래 소리 들리는 순간 '이제 됐다' 속으로 외침 #이상한변호사우영우 #ExtraordinaryAttorneyWoo #박은빈 #ParkEunBin #넷플릭스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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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우에게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나오는 고래 연출은 이미 너무 유명ㅇㅇ

그리고 영우의 감정선을 고래를 통해서 표현하는 장면들이 또 있었지








3화, 사직서를 뽑는 좌절한 영우의 뒤로
침잠하는 고래







4화, 준호가 보여준 고래 그림에 큰 감동을 받은 영우와
뒤로 날아오르는 고래




근데 이거 말고 디테일로 넣어놓은 고래가 하나 더 있음





 



그라미가 준호와 함께 있을때 두근대냐고 묻자 영우는







깍두기 우영우와 같은 편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 말했을때
영우가 자신의 편을 들어주면 좋겠다고 한 준호를 떠올리면서





 



두근거렸다고 함








영우에게 두근거렸던 순간인데
짤의 바다를 한번 잘 봐봐
물이 반짝이는 모양이 좀 특이하지 않음? 그냥 원이 번지는게 아님








ㅇㅇㅇㅇ 돌고래
수많은 돌고래가 반짝반짝거리는 예쁜 순간이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
영우가 준호를 설레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는 장면인데
아직 돌고래(=사랑)를 본적 없는 영우에게 돌고래가 우르르르 나타나는 모습이라는 점도 인상적ㅋㅋㅋ










진짜임
내 편이었음 좋겠단 말 하기 전엔 일반적인 윤슬 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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