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이재용 부회장등 재계에서는
경기활성화와 자영업자 살리기 차원에서
저녁 회식 활성화를 강하게 건의하기도 함
이래저래 입장 갈리는데
각 기업, 업종별 특성에 맞게
잘 조율하고 타협해서
모두가 윈윈하는 문화가 정착됐으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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