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를 도입한 예능이 안방극장에 연이어 출격하는 가운데, MBN 새 예능 '아바타 싱어'가 회당 10억 이상이라는 역대급 제작비를 쏟아부었음에도 0%대 시청률이라는 굴욕을 겪고 있다. 여기에 전 세계적인 기술 수준이라고 자랑한 것에 비해 유치하기까지 한 아바타 퀄리티에 시청자들의 혹평 역시 쏟아지고 있다.'아바타 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뮤지션들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한 회당 10억 이상의 제작비를 호가한다. 15부작으로 기획됐기에 총제작비는 최소 150억 이상이다. 이는 한국 예능 중 최고의 제작비 수준이다. 모션캡처, 라이브 링크, 아바타 증강 등의 최첨단 기술을 위해 1년여를 준비했고, 200여명의 스태프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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