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 뛴 야구선수 통틀어 제일 잘생겼던 선수

2022. 11. 3. 23:02









































어릴때








엘지에서 3년 뛰고 은퇴한 윌슨
제일 놀라운 점은 얼굴이 저정도인데 무려 얼굴보다도 더 뛰어난 인성으로 유명했음..




타자가 타임요청 했는데 투수들 타이밍 뺏겨서 불편해하는 경우 많은데 받아주는 짤 추가해드림







30대초반에 좀 일찍 은퇴함
부상때문에 계속 아픈 상태였기도 하고
엘지에서가 본인 야구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하던데 재계약 어려워지면서 은퇴결심한듯
원래 꿈은 의사임 의대커미션 있어서 의대갈것 같음
일단은 미국 돌아가자마자 부동산 투자회사에서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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