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시 끈을 풀어두면서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자비로운 마음
그리고
강한 꽃만이 살아남도록 내리 꽂아버리는 가차없는 마음
Q. 꽃 몇 개 빼면 괜찮았을텐데...
A. 그러기에는 내가(기안84) 선택하는 것 같아 미안했다.
'K-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진 6명 한국 배경 오픈월드 RPG 게임 (0) | 2023.01.20 |
---|---|
이번주 각 가정마다 난리난 것 (0) | 2023.01.19 |
내 모교는 석면 학교일까? (1) | 2023.01.16 |
지방 소도시에 없는 프차 (0) | 2023.01.16 |
다이소 닌텐도 스위치용 파우치 (0) | 202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