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드라마로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는 완벽히 떼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준호는 평생 그 편견이 따라온다 해도 신경 안 쓴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번 드라마로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는 완벽히 떼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준호는 “평생 그 편견이 따라온다 해도 신경 안 쓴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아이돌 출신의 편견이나 시선을 받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연기 칭찬을 받으면 ‘아이돌치고 잘한다는 의미일까?’ 싶어 마냥 좋아하지 못한 적도 많았죠. 지금은 제가 열심히, 잘하면 해결될 문제라는 걸 잘 알아요. 다른 건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맡은 배역에만 몰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문은 여기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마친 ‘정조’역 이준호 “이렇게 많은 사랑 받을 줄이야…얼떨떨

로맨틱 젊은 정조 열연 여심 홀릭 시청자들 “역대 가장 섹시한 정조” 처음엔 부담…최수종 선배가 큰 힘 2PM은 뿌리…가수도 열심히 할 것아이돌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32)에게는 별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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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준호가 인터뷰에서 말한 지문에 없던 눈물 애드립씬

1. 5화 : 둘 만의 계례식 씬





2. 13화 : 이복동생인 은전군을 어쩔 수 없이 죽이라 명하고 난 후 웃다가 눈물 흘리는 씬





3. 17화 : 현실이 아닌것을 자각한 후 웃으며 눈물 흘리는 씬







연천 이준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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