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으로 떠나게 된 이원석과의 작별인사
이원석의 작별 인사에 구자욱은 "형, 고마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원석은 "다음 주(5월 2∼4일)에 대구에서 키움과 삼성이 경기하더라. 그때 보자"라며 손을 흔들었다. 그의 눈시울이 붉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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