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혼혈 축구 유망주 근황

2023. 6. 17. 20:10

 

 

몇년전에 화제가된 03년생 뉘른베르크2
한국 독일 이중국적 유망주 옌스 카스트로프

무려 포지션이 한국국대의 아킬레스건 수미,풀백임

하지만 독일에서도 찐유망주기도하고 ( 19살인데
주전, 포칼서 1부상대로도 준수한경기력을 보여줌 )

본인도 독일국대를 더 원해서 귀화는 안될거같았는데..

 

 

 

 

 

 

얼마전 클린스만호 골키퍼코치 쾨프케랑 면담을 시작으로

 

 

 

 

 

 

방금전에 무려 맘피셜까지 뜸

 

성공적으로 귀화한다면
수미 풀백이 약점인 국대에 어마어마한 힘이될예정

 

참고로 선천적 이중국적자라 굳이 독일 국적 포기 안하고

그냥 국대만 한국인지 독일인지 선택하면 됨. (군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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