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안은진) 방금 결혼한 남자가 죽고

 

남주(남궁민) 랑 재혼하는 엔딩으로 다들 추측증

 

(참고로 조선시대 배경인데 과부가 재혼? ㅋㅋㅋㅋ음..?)

 

 

 

 

 



 

 

고전 명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원작 그대로

카피해서 한국버전 바함사 재연 드라마 찍는 수준이라고

 

 

원작에서 새 여자 캐릭터(이청아) 그대로 나온다고 함 

 

참고로 공식 바함사 리메이크 작 아님^^

 

그런데 바함사 그대로 갖다가 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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