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다미 역 정라엘

 

작 중 최대 피해자 

김순옥의 전작 펜트하우스 최대 피해자인 민설아는 자신이 애제중지하며 키운 애완견을 살리기 위해 대학생으로 신분 위조하고 고액 과외를 한 죄가 있다쳐도,  방다미는 그냥 가만히 있는데 세상이 억까하는 수준으로 고통받는 아주 불쌍한 역할임. 

 

 

 

강기탁 역 윤태영

 

지가 거둔 부하직원한테 배신 및 누명 씌어  깜빵 신세 겪기 일보 직전임.

 

 

 

이휘소 역 민영기(뮤배 민영기 맞음)

 

방다미의 양부

친 딸은 아니지만 친부모 이상으로 사랑을 다해 키웠는데 

친모에게 지속적인 학대를 당하는 딸의 모습에 고통 받고 심지어 인터넷 렉카가 자신의 딸과 자신을 원조 교제 사이로  누명씌여  고통받고 있음.

 

 

 

노팽희역 한보름

 

강기탁의 의동생

 

술집 마담으로 활동하고 있고 자신의 편이면 목숨까지 걸어서 도와주는 의리파 캐릭터.

 

 

 

 

박난영 역 서영희

 

방다미의 양엄마

 

낳진 않았지만 사랑을 다해 키운 딸이 작 중 악역들에게 고통 받는 모습을 보며 같이 고통스러워 함.  돈을 위해 딸을 데려간 다미 친모의 뻔뽄한 태도에 환멸감을 느낌.

 

 

 

 

 

 

 

그나마 아직까지 정상인 캐릭터가 저 5명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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