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초대 국모가 된 신덕왕후
세자가 된 이방석
내가 널끝까지 지켜줄거라고 약조하는 신덕왕후
첫쨰, 둘쨰에 이어 세번쨰 아들까지 요절남(질병)
멘탈이 개박살난 이방원
죽은 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우는 민씨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도 세상을 떠나고
계모에겐 '니가 이 처지된건 죽은 느금 책임ㅋㅋㅋ'라는 패드립듣고
아들까지 잃음
순식간에 너무나도 많은것을 잃어서 울음밖에 안나오는 이방원
그리고 우는 이방원뒤에 나오는 실실 쪼개는 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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