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지수 데려가려고 디올보다 계약금 2배 줘버린 까르띠에
프랑스 잡지 "마담 휘가로"발 7월달 기사 그래서 지수가 활동중인 글로벌 앰버서더는, 뷰티: 디올 / 패션: 디올, / 쥬얼리: 까르띠에 가 된 것. 참고로 LVMH와 리치몬트는 세계명품패션업계 1위,2위 기업으로 둘이 진행중인 소송까지 있을 정도로 라이벌. : LVMH는 아르노 가문이 디올의 지분을 백프로 가지고있고, 디올을 통해 루이비통, 셀린느, 펜디, 지방시, 티파니앤코, 불가리 등의 지분을 사서 지배하는 구조. 그래서 LVMH의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는 디올은 자기 자식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그래서 유독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들에게 계약금을 후하게 주기로 유명함. 실제로 그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우리는 디올 모델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걸 원치 않아요." 라고 말하기도 했음. : 리치몬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