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힘들어진다는 성격 특징

2022. 4. 23. 20:53

이성을 장기간 못 만나는 대부분이 개인주의 성향의 소유자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전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며 남에게 도움 받는 걸 꺼림

 

타인의 삶에는 관심이 적으며 자신만을 생각함

 

비교적 정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듣고 대개 이성적인 편

 

무조건 더치페이 혹은 내가 빚졌다 생각되면 전부 되갚음

 

내 사람이 아닌 타인에겐 국물도 없음

 

카톡이나 연락이 귀찮음

필요를 못 느낌

개인 시간에 연락오면 심지어 짜증

 

자존심이 매우 강함

 

눈치가 빠르며 타인의 생각을 잘 읽음

 

매우 현실적임

 

생각이 지나치게 많음

 

모든 사람과 일정한 간격을 두는데 선을 넘어오면 굉장히 싫어함

 

주관적인 생각이나 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음 이해와 수용을 잘함 개방적

 

이성을 만나 시작은 매우 순조롭지만

오래 만나기에는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 스타일

 

머리속으로는 계산이 될지라도

모르는 척 넘어가야지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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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마지막 무슨 말인지 나도 모름

암튼 글이 너무 나 같음

누가 내 관찰일기 쓴거냐

 

 

와...씨... 뭐지...누가 나보다 나를 더 잘알아서 소름 돋네요ㅡㅡ;;;
저 마지막 글귀는
지인이나 애인이 하는행동이나 생각이 대충 어떤의미인지 읽히거나,
알아도 (나쁜의도라도) 대충 넘어가야
그 관계가 지속된다는것(눈치가 빠르고 계산이 빠르므로) 같습니다.

 

INFJ / ISFJ / INFP 내가 저러거 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느냐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사느냐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

여행 어디가는냐보다 누구랑 가느냐 중요하듯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기와 결혼한 상대가 자기 스타일대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상대방을 상대방 자체로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지 않고 변화를 시키려고 함.
그러면서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가치관을 강요함.
대개 저 글에 적힌 사람들의 경우 자아가 비교적 잘 확립되어 있고 자기 라이프스타일이 딱 정해져 있는데 그걸 건듬.

예를 들어 '나는 불금에 광란의 밤 보내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
그냥 집에 일찍 가서 쉬고 다음날 아침 일직 운동나가는게 좋아." 라고 하면 거기다가 대고 "그게 사람 사는 거야?" 라면서 개무시를 해버림. 그러면서 내가 그어 놓은 선을 아주 쉽게 넘어옴.
몇번이고 주의를 줘도 신경 안씀.
자기가 상대방의 선을 넘는다는 걸 인지를 못하고 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어도 좋게좋게 얘기하니까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함.
그러다가 참다참다 내가 뻥 하고 터지면 적반하장으로 "지금까지는 가만히 있다가 왜 이제 와서 지랄이야?" 라면서 오히려 내 탓을 함.
내 생각에 그런 사람들은 자기를 완전 잡아버리는 스타일의 사람을 만나거나 아니면 자기 하자는대로 다 하는 스타일을 만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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