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사(귤)이 참다참다 못해서 싫은 소리 좀 하면 그동안 참아준건 생각안하고 엄청 서러워함
반면에 원래부터 못되게 굴던 상사(바나나)가 적선하듯이 던진 위로 한마디에 오히려 더 고마워하고 바나나를 좋은 상사로 생각
바나나같은 타입이 눈치빠르고 강약약강 정치질도 잘해서 승진같은것도 귤보다 잘나가는 경우 많은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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