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달라고 한줄ㅋㅋ
5년에 7천이면 잘 모으네
얘기는 해야지
다 숨기고 살거면 혼자 사는게 나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샀다고하니 잘했지 뭐
남친이 시계에 관심있으면 이해 해줄듯
자기가 사고싶은걸 돈모아서 사는건데 문제될게 있나?
결혼할사이면 큰돈쓰는거 말해야한다고 생각함
지금한참 가구뭐사고 집은어디로 가고 돈쓸궁리 한참일텐데
1200지르고 나 5800있어 통보하면 빡칠듯
난 질렀다길레 한 4~500 인줄 알았는데 1200은.. 너무간거 아냐..?
모르겠다 ㅋㅋ 결혼을 앞둔 사람이 아니라면 반대할 이유가 하등 없는데
결혼 전에 모아둔 돈 6분의 1을 백 하나로 소비한다는게 주변 결혼한 친구들이나 지인들 과정들을 보면 쉽게 납득할 만한 건 아닌거 같긴 함. 뭐.. 적어도 서로 말은 해야하지 않을까
나는 이해 안된다. 1200이면 작은 경차 한 대 살 가격이고 지방이면 전세대출 받아서 투룸 오피스텔도 들어갈 돈이며 넉넉하게 써도 1년 생활비 하고도 남는 돈일텐데 연봉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 주제 파악도 못하고 플렉스를 한다? 난 저거 알면 결혼 심각하게 고민해볼듯. 단순히 당장 7000 모으고 1200쓴게 문제가 아니라 돈 귀한줄 모르면 나중에 크게 사기 당하거나 투자 실패해서 패가망신 당함. 내 주변 친인척들 중에 플렉스 하다가 투자 잘못해서 청산당한 사람 있어서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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