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입구 '텅텅'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상점에 연이어 임대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3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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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사진들
신세계본점 때문인지 사람 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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