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과 만난 BTS

2022. 6. 1. 15:33

 

백악관 공식 초청

우리나라 대중문화 역사에 두번 다시 안나올 그룹

 

 

 

방탄 뚜기 전에 랩몬이랑 일 해본 지인 피셜

걔는 그냥 원래 존나 예의 바름 걔네 떠서 너무 기쁘다 

 

 

바이든 대통령 트위터에 올라온 방탄


 

트위터에서 즐기는 President Biden

“It was great to meet with you, @bts_bighit. Thanks for all you’re doing to raise awareness around the rise in anti-Asian hate crimes and discrimination. I look forward to sharing more of our conversation soon.”

twitter.com

 

바이든 트위터에 올라온 bts와 백악관 집무실에서 토론하는 모습 

 

 

 

바이든 공식 트위터에 올라옴

 

Bts는 바이든의 초청으로 대통령기자실에서 기자들과 인터뷰한 후

 

백악관 집무실에 방문해 바이든과 미국내 아시아차별개선에 대해 논의함

 

바이든 손가락하트는 bts 알려준 듯?

 

 

 

 

방탄소년단 백악관 배경 단체사진


방탄소년단 만나 대통령 직무실에서 K하트 하는 미국 대통령

 

 

 

 

 

 

보면서도 신기한 광경ㅋㅋㅋㅋㅋ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에 “비티에스를 만나서 반가웠다. 당신들이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 범죄 증가와 차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한 일에 감사한다”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동영상을 보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다가오며 “대통령님, 만나서 영광”이라고 말하자, 바이든 대통령은 손짓을 하며 “백악관에 어서 오라”고 반겼다.

 

영문 자막이 함께 담긴 이 영상에는 백악관에서 서로를 만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모습, 집무실에 앉아 자신의 의견을 전하는 리더 RM의 모습이 담겼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을 향해 "백악관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인사했고, "이번 달은 미국에 있어서 중요한 때이다. 우리의 많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차별의 대상이 돼왔다"라고 이야기했다.

 

RM은 "우리는 그저 작은 도움이 되고 싶을 뿐이고, 진심으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조 바이든 대통령은 "사람들은 여러분의 말을 매우 신경 쓴다. 여러분이 하는 일들은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이라며 "여러분의 재능 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그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당부했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BTS_official

“Thanks for having us at the White House! It was a huge honor to discuss important issues with @POTUS today. We're very grateful for #BTSARMY who made it all possible.🫰💜 #BTS #방탄소년단 #BTSatTheWhit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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