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작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에 기존 주연이였던 김소현이 제외되고
뜬금없이 옥주현과 같은 소속사 이지혜라는 배우가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옥주연이 자기기획사 배우 밀어준거 아니냐며
뮤지컬 팬들사이에서 논란이됨
2. 김호영의 저격

캐스팅 논란에 평소에도 옥주현과 감정이 안좋다고 알려진 김호영이 sns를 통해서 옥주현을 저겨함
3.옥주현의 고소

이에 옥주현은 이번논란 관련하여 김호영및 악플러를 고소
4.뮤지컬배우 1세대 원로들과 다른배우들의 호소문







이번 사태에대해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 김소현이 이사태에대해
배우가 제작에관여해선 안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작성
이에 많은 배우가 공감하고 의견을 내는중




제작사 피셜 오디션 통해 선발됐고 그 서류까지 증빙완료
옥주현 피셜 "자신은 어떠한 개입도 한적 없다"
입장문 낸 배우들 중 일부 '캐스팅 관여가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동료 배우들끼리 친하게 지내자는 뜻'이라며 경로 변경
증거도 없이 몰아가던 그 배우들의 밥그릇 싸움인 걸로 결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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