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롭게 손님(친구)인 영우랑 참참참 하는 알바생 그라미 ㅋㅋㅋㅋ

심지어 가게 양은냄비 하나랑 돈까스 망치 들고 와서 하는 중 ㅋㅋㅋㅋㅋ

사장님 돈까스 다질려고 망치를 드는데

없음ㅋㅋㅋㅋㅋ

어디갔지? (두리번)

일단 급한데로 국자라도...

근데 또 영 아닌거 같음ㅋㅋㅋㅋㅋ

결국 돈까스 망치 찾으러 감 ㅋㅋㅋㅋㅋ

돈까스 망치는 동그라미의 손을 거쳐

영우가 갖고 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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