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이 불편해 했던 행동들 촬영중에 <<스스로>> 뒤돌아보고 반성함+나연이를 있는 그대로 그 사람으로 인정하고 이해하려함
🌟제일 중요🌟


4년간의 연애나 정 때문이 아닌 ‘나연이’ 그 자체와 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내린 가볍지 않은 결정이란 걸 확실하게 해둠
(자기를 선택한 상대한테도 ‘너는 좋은 동생이다’ 라는 말과 함께 둘 중 고른 게 아니라 ‘나연’을 선택했다는 걸 확실히 얘기함)


제작진이 중간에 잘라버린 인터뷰도 드디어 내보냄
그동안 희두 감정선 한번에 이해감

하나라도 없었다면 반응 갈렸을텐데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됨

희두나연러들 나연맘들 모두에게 해피한 엔딩 안겨줌..

 


희두나연 요약본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