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대상 공로상 수상자 이경규 수상소감
이경규는 "왜 다들 일어나냐. 못 받을 사람이 받았냐"며 "나는 정동 MBC 출신이다. 정동에서 여의도에서 일산으로 갔다가 상암까지 왔다. 공로상을 안 받을 수 없다. 이 시간까지 있다는 것만으로도 받아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합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 정신나간 놈입니다. 박수칠 때 왜 떠납니까. 한사람이라도 박수를 안칠때까지 활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짤 주워오는 펭귄
“이경규 공로상 수상 소감 "많은 분들이 얘기합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 정신 나간 놈입니다. 박수칠 때 왜 떠납니까? 한 사람이라도 박수를 안 칠 때까지 그때까지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twitter.com
'K- 예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싼 출연료에서도 방송사에서 김성주 쓰는이유 (0) | 2022.12.30 |
---|---|
유재석, 침착맨 주우재 댄스 배틀 (0) | 2022.12.30 |
또 다나카 세계관 깨려다 식겁하는 명수옹 (0) | 2022.12.27 |
김지민의 올해 마지막 소원 (0) | 2022.12.26 |
나혼자산다 조규성 면도 스킨케어 장면 (0) | 202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