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2화 미쳤음.........

 

 

 

달려서인지 들떠서인지 아리송한 숨이 찼다. 바람이 불어와 초록의 잎사귀들이 몸을 비볐다.

여름의 한가운데였다.

2회 엔딩 청춘의 여름 그 자체ㅠㅠ

 

 

 

말랑 on Twitter

“달려서인지 들떠서인지 아리송한 숨이 찼다. 바람이 불어와 초록의 잎사귀들이 몸을 비볐다. 여름의 한가운데였다. 2회 엔딩 청춘의 여름 그 자체ㅠㅠ #스물다섯스물하나 https://t.co/NAAOuvSsGK”

twitter.com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