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테스트에서 본인 파트 다 틀려버린 이다을 연습생
파트를 재분배하자고 제안한 리더 이승환
임팩트는 있지만 조금 더 쉬운 파트로 바꾸자는 팀원들에 의견에 완강히 반대하는 이다을
파트에 욕심이 생겨 바꾸지 않다고 말함 (정국의 파트였음)
(팀원들 뽑은거 시그널송 직캠 재생수가 가장 높았던 이다을임. 내가 뽑은 팀인데 내가 왜 물러나야해? 논리인듯)
자기 못할때 도와준 연습생들 뽑았다면서 ㄹㅇ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결국 본인이 더 잘할 수 있는 파트에도 하고 싶은 파트 시켜줌
결국 무대 리허설 떄도 실력부족으로 트레이너들한테 계속 욕먹은 이다을
서러운 마음에 울게되고 그걸 또 달래주는 리더 이승환.. (보살)
다행히 무대를 잘한 이승환의 캐리로 팀은 승리해서 그나마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