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우들도 영화보다 넷플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함

2023. 3. 5. 18:35

 

 

 

 

 

 

 

티켓값 상승도 큰 요인이긴 하지만 

OTT시장의 강세로 인한 영화관 소멸은 자연스러운 수순인듯

 

영화티켓을 3분의 1 수준인 5천원까지 내려도 OTT 가성비를 못이김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