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위터리안의 jms 탈출후기

2023. 3. 7. 19:38

 



 

 

트위터에서 즐기는 삶은 달걀

“어느 지역도 안심할 수 없다... 왜냐면 내가 반년동안 jms 다녔었거든... 진짜... 진짜 사이비인지 몰랐다. 사실을 알고선 너무 깜짝 놀랐고 황당했다. 내가 당하다니? 이런 느낌.. 내가 당한 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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