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최형우 아들 최이준

2019년생이고 현재 5살임

5살

 

 

친구들과 함께

 

 

 

좌 30개월 우 18개월

오른쪽이 18개월 맞음

 

 

 

 

20개월에 20kg 찍으신 상남자

 





하체를 고정시키고 스윙할 수 있는 아이...

심지어 올해 아니고 작년 짤이라 4살 아기였을 때임

 

 

 

이건 올해


 

타석에서는 우타지만 던질 땐 왼손 쓰는 중

아직 주로 쓰는 손은 정해지지 않은 양손잡이

아버지는 좌완투수 희망 중

 

 

제목은 농담이지만 (아니 사실 진심임) 진짜 운동시켜야 할 피지컬이란 이런 것이다의 표본인듯

우리 왕크왕귀 이준이와 이준이 동생 이서가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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