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같은 브랜드 제품임
괜히 로얄 왕실 어쩌고 하면 좋아보이는건 만국공통인가..
타이거 밤(호랑이 연고)은 많이 봤는데 파스 형은 첨 봄
파스 사재끼는 유연석 (만 39세)
모기가 많아서 모기 기피제가 발달했다는 태국
많이 팔려서 매대도 텅텅임


발포형 태국 국민 소화제라고 함





태국 날씨 때문에 이런 제품이 발달했는데
습하고 더운 날 바르면 뽀송하고 몇시간동안 시원하다고



좋다고 들은건 다 사는 중ㅋㅋ










마지막에 구운 코코넛 칩(도톰한데 안 딱딱하다고함) 샘플 시식해보고
눈 돌아가서 스태프들꺼까지 55개 플렉스함
+)
한장 요약

'K- 예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국진 하루 식사량 (0) | 2024.01.24 |
---|---|
본격 J들 편안하게 만드는 규현 나혼자 산다 (0) | 2024.01.21 |
조규성 집에 깔려있는 러그(?)의 정체 (0) | 2024.01.20 |
대상 타고 여주 방문한 기안84 (0) | 2024.01.20 |
박명수가 리뷰한 딸기케이크 12종 가격 (1) | 2024.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