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2.08 번리전

전체

뒤

근접

손다다닥

"번리전 골은 정말 제 기억에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진짜 그렇게 집중해본 적도 없는거 같네요. 정말 행복했죠.
경기가 끝나고 폰을 집어 들었는데 너무 뜨거웠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로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K-S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천수 현역 시절 호락호락하지 않아보이는 팀 선배들 (0) | 2024.02.14 |
---|---|
이강인 충돌 직후 해외파 선배 꾸중에 내가 그만두겠다 (0) | 2024.02.14 |
기아 감독 이범호 (0) | 2024.02.13 |
박항서가 공개한 2002 히딩크호 포지션별 선발 순위 (0) | 2024.02.06 |
린가드가 FC서울을 결정하게 된 과정 (0) | 202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