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국대 막내시절, 박지성을 대했던 태도

2024. 2. 14. 21:45

손흥민 대표팀 막내시절 18살이였음 



 

 

박지성과 룸메 시절 혹시 코 골까봐 엎드려서 잠 ㅋㅋㅋㅋㅋ 

 

 

 

 

박지성도 손흥민이 자기 후계자라고 생각해서 매일밤 잠들기전 세뇌ㅋㅋㅋㅋ 

 

 

 

이 밖의 일화 

 

기성용과도 늘 아웅다웅 

 





 

 

손흥민이 많이 따랐던 차두리 

(현재도 삼촌이라고 부름) 

 

 

 

 

어릴땐 더 발랄했었음 ㅋㅋㅋㅋㅋㅋ

 

 





 




이영표를 향한 존경 

 

 

아시안컵을 마친 후 

 

 

 

실수 안할려고 많이 쫄았었던 막내시절 

 

 

 

숫자 세기 담당 ㅋㅋㅋㅋㅋ 



 

국가대표로서의 첫 출전 웃음을 감추지 못함 



 

 



 

 

 

 

현재도 진행중인 박지성에 대한 존경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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