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표팀 막내시절 18살이였음
박지성과 룸메 시절 혹시 코 골까봐 엎드려서 잠 ㅋㅋㅋㅋㅋ
박지성도 손흥민이 자기 후계자라고 생각해서 매일밤 잠들기전 세뇌ㅋㅋㅋㅋ
이 밖의 일화
기성용과도 늘 아웅다웅
손흥민이 많이 따랐던 차두리
(현재도 삼촌이라고 부름)
어릴땐 더 발랄했었음 ㅋㅋㅋㅋㅋㅋ
이영표를 향한 존경
아시안컵을 마친 후
실수 안할려고 많이 쫄았었던 막내시절
숫자 세기 담당 ㅋㅋㅋㅋㅋ
국가대표로서의 첫 출전 웃음을 감추지 못함
현재도 진행중인 박지성에 대한 존경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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