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가 속편 찍자고 이야기 한다는 영화

2024. 2. 25. 18:28

 

장재현 감독

"지금까지 만들었던 작품 가운데 속편 제작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래도 꼽자면 '사바하'를 속편으로 만들면 좋을 거 같다"며

"이정재 배우가 매번 속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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