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때문에 태풍도 오다가 없어지고 심지어 모기도 말라죽었던 2018년의 여름
여름 내내 실외는 뻥 좀 보태서 습식 사우나 수준이었음
밤에도 최저기온이 3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초열대야도 여러번 관측됨
'K-직장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란이 됐던 오버스펙 등산복 (0) | 2024.05.25 |
---|---|
텀블러 사용하는 직장인, 배가 아픈 이유 (0) | 2024.05.25 |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 (0) | 2024.05.25 |
출산률 0.6 나라의 대기업 복지 (0) | 2024.05.23 |
성인이 되어서도 사촌이랑 친하세요? (0) | 202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