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때문에 태풍도 오다가 없어지고 심지어 모기도 말라죽었던 2018년의 여름

 

여름 내내 실외는 뻥 좀 보태서 습식 사우나 수준이었음

 

밤에도 최저기온이 3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초열대야도 여러번 관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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