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화 KT 벤치클리어링 사건 정리

2024. 6. 6. 12:22

2회 아쉬운 수비 후 교체되는 황재균

5회와 7회 사구를 두 번 맞은 최재훈. 격력해주는 김경문 감독

10점차에서 삼진 후 과한 세레머니를 펼친 박상원

박상원의 세레머니를 보고 화가 난 장성우

대신 사과하는 류현진

 박상원에게 무언가 말하는 채은성

박상원에게 무언가 말하는(2) 하주석

안치홍도 박상원에게 한마디

경기 후 분이 안풀린 황재균

(박상원에게)달려드는 장성우 

장성우를 말리는 최재훈

화가난 박상원

여전히 화가난 황재균

김경문 감독의 사과

사태를 진정 시키는 양 팀 감독들

 

 

 

박상원 세레머니

 


 

"내가 얘기할게"

 

kt에 사과하는 류현진

 

 

 

 

 

 

 

 

 

경기 종료 후

 

 

 

"야 일로와봐"

 

박상원을 부르는 황재균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