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진이 처리해달라고 부탁한 손명오 시체가 사라져서 폭발한 장면
모든 벌을 받고 깜빵가서야 울면서 스스로 대본을 쓰게된 연진이
개인적으로 2번 연기 진짜 인상깊이남았음ㄷㄷ
특히 마지막에 박연진이었습니다 하면서 찡그리며 웃는 표정이 진짜 말못할 모든 감정을 다 담고있는거같음
+
사직서씬을 잊고있었네 내가..
끝까지 지키고싶었던 남편 하도영한테까지 버림받은걸 직감하고 울다가도 자신이 사주한 문동은 촌지 누명에관해
다른 학부모가 전화오자 아무렇지않게 어 자기야~
하면서 받던 부분도 개쩌럿음 진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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