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지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고 좀더 타이트하게 각본을 썼더라면 하긴 하지만 여전히 따뜻하고 힘든 상황에서 길을 찾아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영화 자체가 그리 깊은 톤의 영화는 아니지만 인간의 감정적 기복과 움직임 및 다양한 감정과 희망 및 욕망들을 다룬 영화다

데드라인

 

로튼


가디언지 피터 브래드쇼 과거 고레에다 영화 평점

어느가족 ★★★★★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

태풍은 지나가고 ★★★★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

환상의 빛 ★★★★

아무도 모른다 ★★★★

세 번째 살인 ★★★★

걸어도 걸어도 ★★★★

바닷마을 다이어리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브로커 ★★

 

 

고레에다 영화중 가장 낮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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