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회차 거듭할수록 재평가 + 호평 늘어가는 추성훈
출연자들 대부분 20,30대 인데 그 중에 고령에 속하고 (50세) 티저나 홍보영상, 포스터, 섬네일 다 너무 추성훈으로 홍보되서 추성훈이 아무리 피지컬이 좋아도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잘 해도 실이지 않을까 했는데 리스펙 받을만한 매너게임 + 게임 자체도 재밌게 함 (쇼맨쉽이 있음) 무르프로 기어가는게,,, 조굼 그러치만은 무소워서 망설이는 사란 파파 지략 + 전략 + 리더쉽 + 팀 강점 파악 능력 탁월 여자여도 주저없이 팀원으로 선택하고 상대팀은 강팀 고르기도 하고 상황판단 능력, 팀 단합시키는 능력 다 개높음 후배들 농담이나 장난같은거는 또 쿨하게 받음 아득바득 이기려고 들지 않고 존나 상남자 하지만 사란가 때문에는 우는 파파 아이고 사란파파 마니콧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