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가 FC서울을 결정하게 된 과정
지난 여름 노팅엄포레스트와 계약 만료 후 새팀을 찾지 못하고, 프로필이 작년 11월경 K리그로 옴 대부분 몸값이 높아 반신반의 했으나, FC서울에서는 빅네임을 영입하겠다는 니즈가 있었고 (이정도로 화제가 되지는 않았으나, 황인범, 황ㅇㅈ도 같은 맥락) 박혁순 코치가 영국으로 가서 린가드의 컨디션을 체크했고, 린가드가 박혁순 코치 앞에서 트레이닝을 소화함 정확한 연봉을 단정지을 수는 없으나 부대조건(초상권, 광고계약 및 부대비용 등)을 린가드 측에 제시했고, 이에 합의했음 동아시아에서 요코하마FC에서도 협상을 진행했으나, 부대조건에서 FC서울의 조건을 린가드가 만족스러워 했음 언론에 노출된 26개 구단 중 FC서울, 상하이 하이강, 요코하마FC, 튀르키예의 한 구단에서 최종적으로 협의가 진행되었지만, 상하..